현대重·미포조선, 홍명보장학재단에 성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32회 작성일 18-10-18 11:14 본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29일 홍명보 장학재단에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수한 중·고교 선수들이 꿈을 펼치는 데 이번 기금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홍명보 장학재단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에는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울산현대 축구단이 소속돼 있고 현대미포조선은 아마추어 팀인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기자 prayerahn@yna.co.kr / 2009. 12. 29 (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월드컵&라이프] 홍명보 “공 떠나는 순간, 4강보단… 후∼ 살았다” 18.10.18 다음글홍명보, "자선냄비, 무심코 지나치지 않을 것" 18.10.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