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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홍명보호, 이집트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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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69회 작성일 18-10-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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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40) 감독이 '이집트 킬러' 서정진(전북) 덕에 2연승을 달렸다.

4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제4회 수원컵 U-20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개최국인 이집트를 1-0으로 꺾었다.

수원컵에서 2연승을 기록한 홍명보팀은 이집트에도 3월 알렉산드리아 친선대회( 4-1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청소년 대표팀은 국제대회 5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홍 감독은 2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경기와는 다른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수비에 정동호 미드필드에 구자철(제주) 최전방에 이승렬(서울) 조영철(알비렉스 니가타)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양 팀 모두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공격기회를 노렸다.

전반전까지 0-0으로 지루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들어 홍 감독이 양준하를 문기한 대신 투입하면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후반 7분 정동호의 오른발 중거리 슛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굴절됐다. 후반 30분에는 양준하가 올린 크로스를 박희성이 정확히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이었다. 기다리던 골은 후반 40분에야 터졌다.

3월 이집트 원정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서정진이 주인공이다. 후반 35분에 조영철과 교체된 그는 투입되자마자 종횡무진 움직였고 4분 만에 일을 냈다. 후반 39분 서정진은 이집트 페널티 박스 깊숙이 돌파를 시도했다. 당황한 이집트 수비수가 태클로 막았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자철은 후반 40분 골키퍼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알리 로프티 이집트 골키퍼의 우측을 뚫어 득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6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과 대회 최종전을 갖는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일본이 남아공에 6-2,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전반 17분 터진 가와이 요스케의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35분 아오키 타쿠야 43분 요코다케 추바사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일본을 3골을 추가했다. 후반 8분에는 미주누바 코타, 31분 토후마 타케후미, 41분에는 스즈키 쥰이 골무을 열였다. 이번대회 남아공은 조직력은 물론 아프리카 축구 특유의 유연함과 개인기도 보여주지 못해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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