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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vs나카타’ 추억을 찬다…9월 한·일 OB올스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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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18-10-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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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가 추억의 한일전을 계기로 베이징올림픽 부진을 딛고 새 출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창립 75주년인 다음달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 OB 올스타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은 홍명보 전 올림픽팀 코치를 주축으로 김주성 황선홍 유상철 노정윤 하석주 등이 출전하며, 일본은 이하라 마사미 전 올림픽 코치를 필두로 나카타 히데토시, 미우라 가즈요시, 소마 나오키, 라모스, 로페스 등이 총출동한다. 홍명보와 이하라는 치열했던 옛 한일전을 되새기며 나란히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할 예정이다.

유영철 협회 홍보국장은 "90년대 한일 축구를 대표했던 스타들이 총망라됐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축구가 다시 뛰겠다는 의지를 국민들께 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수 구성 등에 발벗고 나섰고, 향후 OB 올스타전을 정례화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유국장은 "나카타 미우라 등 옛 스타들이 모두 출전하다보니 방송 중계가 되는 등 일본 내 관심도 뜨겁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독일월드컵을 마치고 은퇴한 후 환경운동가로 활동중인 나카타는 지난 6월 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벌인 자선경기에 홍명보가 출전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출전을 약속했다. 당대 최고의 킬러 자리를 다퉜던 황선홍과 미우라의 대결도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일전과 함께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과 아르헨티나 청소년대표팀간의 친선전도 열릴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한일전 전날인 다음달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야제를 열고 2002한일월드컵 스페인전에서 4강을 확정했던 축구공을 일반인들에게 첫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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