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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코치 “축구협-프로 ‘윈-윈’ 시스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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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18-10-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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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발전적인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9·사진) 전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 코치는 19일 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으로 열린 한일 OB올스타전에 앞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 도우며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전 코치는 “이번에 한국에 온 선수들은 일본 축구의 르네상스를 이끈 1990년대의 스타들이다. 이하라 마사미, 라모스 루이, 마에조노 마시키요는 1998 프랑스 월드컵 때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룬 일본 축구의 중추 세대로 우리에겐 좋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1990년대 말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었던 홍 전 코치는 “당시 한국 선수들이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때였고 이 선수들과 우리 세대는 친구처럼 지냈다. 미래에 우리의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선 꼭 이기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숙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전 코치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의 실패에 대해 “모든 대표팀의 코칭스태프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올림픽 조별 예선 탈락은 우리 코칭스태프가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 전 코치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은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한국 축구의 수준은 2002년 전과 비슷한데 대표팀 운영 시스템은 유럽을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와 프로가 협력해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팀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코치는 “리그 중에도 대표 선수들을 소집해 컨디션을 체크하는 일본식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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