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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때가 되면 K-리그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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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18-10-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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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올림픽팀 코치가 현장복귀에 대한 뜻을 넌지시 밝혔다. 홍 전 코치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한 번도 휴식이란 게 없었다. 지금으로서는 프로축구 감독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할 때 좋은 제안이 온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K-리그 일부구단 감독 후보설에 대해 무척 민감했다. 홍 전 코치는 "주위분들을 통해 소문은 들었다. 하지만 K-리그 관계자를 만난 적도 없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재충전이 필요하다"며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지도자이든 행정가이든 가리지 않고 투신하겠다. 때가 된다면 K-리그 감독도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했다.

홍 전 코치는 한국축구의 위기에 동의했다. 그는 "나를 비롯한 축구인들은 2002 월드컵 이후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현재 축구의 위기라고 생각한다. 축구인들의 머리를 모을 때다. 위기탈피를 위해 가장 중요한 존재는 대표팀이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에 4-1로 승리하며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봤다"며 긍정적인 미래를 내다봤다.

홍 전 코치는 일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무직생활'을 즐기고 있다. 31일에는 아들 성민(11)이를 동반, 산악인 엄홍길씨와 에베레스트 탕보체로 트래킹을 떠난다. 그는 "바쁘게 인생을 살아오면서 놓친 게 많은 것 같다. 힘들게 산을 오르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해발 4000m 지점까지의 등반을 위해 홍 전 코치는 시간이 나는대로 설악산 등지에서의 훈련을 통해 등정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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