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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3년간의 노력 결실 맺는다' [올림픽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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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18-10-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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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난적 멕시코를 상대로 런던올림픽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6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서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1차전을 치른다. 8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멕시코와의 첫 경기 결과가 목표달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09년 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을 맡으며 지금의 올림픽팀 세대들과 함께 지도자로 첫발걸음을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은 첫 국제무대인 2009 이집트 U-20 청소년월드컵서 8강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성적을 거뒀다. 당시 8강 주역으로 활약했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김영권(광저우) 이범영(부산) 윤석영(전남) 오재석(강원) 등은 올림픽팀 최종엔트리까지 승선해 멕시코전을 준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올림픽팀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현재 올림픽팀 선수 연령대인 21세 이하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했다. 아시안게임서 홍명보호는 3위에 그쳤지만 3-4위전서 이란에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는 등 선수들의 응집력은 더욱 단단해 졌다. 올림픽팀 선수들은 홍명보호에 대해 하나같이 "나에게는 특별한 팀"이라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소속팀과 대표팀 활약으로 인해 홍명보호와 인연이 없었던 기성용(셀틱)까지 가세해 이번 올림픽팀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2011년부터 17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도 이어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2009년 이집트 청소년월드컵,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때보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 가장 좋은 상황"이라는 의욕을 보였다.

또한 큰 대회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도 "우리 선수들은 어리지 않다. 충분한 경험이 있다. 어떤팀보다 세계대회 경험이 많다. 이 선수들의 경험의 시작은 세계대회였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걱정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 2012. 07. 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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