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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발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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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18-10-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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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다르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다.

신임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의 그라운드 첫 행보는 유망주 육성이다.

홍명보장학재단이 2011년부터 시작한 전국 우수 수비 선수 발굴 프로젝트인 Korea Shield Project(이하 K.S.P)가 7월 1일과 2일 경기도 시흥의 대교 HRD센터에서 진행된다. 5회째를 맞는 K.S.P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수비 선수 출신인 홍명보 이사장과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코칭스태프로 활약한 박건하 전 런던올림픽대표팀 코치를 비롯한 국가대표 출신 수비 선수들로 구성된 코칭 스태프들이 총출동한다. 1박2일 동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노하우와 선진 수비 축구 시스템을 전수한다.

K.S.P는 대형 수비수 부재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우수 수비 자원을 육성, 제2의 홍명보를 배출하기 위한 걸음마다. 이번에 선발된 23명의 선수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회 이상 진행되는 단계별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 수비수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선발 명단에는 U-13세부터 U-18세까지 각 연령별 대표로 성장하고 있는 전문 수비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홍명보 이사장은 "2011년 봄부터 진행 되어 온 K.S.P는 앞으로 10년간 대한민국 수비를 책임질 대형 수비수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1년 캠프에서는 기본적인 수비의 틀을 마련해준 클리닉과(1차 캠프) 좀 더 심화된 프로그램(2차 캠프)으로 진행하였고, 지난 3차, 4차 캠프는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과정 위주로 진행하였다"며 "지난해 7명의 1차 졸업생이 배출되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새롭게 발탁된 선수들에게는 기본적인 수비의 틀을 마련해주고,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선수들에게는 성인 레벨에서 필요한 수비의 핵심 포인트를 전수할 예정이다. 선배 수비수로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해 앞으로 이 선수들이 대한민국 축구의 든든한 방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 2013. 06. 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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